농업박물관(農業博物館)
농업박물관은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농업 전문 박물관이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한국 농업 문화유산을 수집, 보전하고, 한국 농업사와 농업 발전상을 연구하여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70년대부터 본격화된 영농 기계화로 전통 농기구들이 없어지기 시작하자 전국 농업인들이 직접 사용하던 농기구와 생활용품을 농협에 기증하였고, 이 기증 운동을 통하여 수집된 자료가 농업박물관 설립의 주요한 토대가 되었다. 2005년 7월 1일 신축 박물관을 건립하였으며, 현재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고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